대전대 '대경장학회·특지 장학금 전달식' 개최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대전대학교가 12일 남상호 총장을 비롯한 대경장학회 고규환 회장과 장학회 관계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1학기 대경장학회 및 특지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총 57명의 학생에게 약 3700여 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으며, 대경장학회 장학금 및 총동문회 장학금 등 총 20종의 다양한 장학금을 수여했다.
특히 2006년 설립된 대경장학회는 대전대 경영행정·사회복지대학원 및 군사·산업정보대학원 총동문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장학사업을 이어왔으며 현재까지 총 350명의 학생에게 약 6억1900여 만원을 지급해 왔다.
이러한 장학사업은 남상호 대전대 총장이 출연한 유송 안보장학금 및 BIO장학금 등 대학과 개인, 단체가 설립한 다양한 장학회가 출범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또한 2012년부터 수여를 시작한 특별지급장학금은 현재까지 총 1088명의 학생에게 약 12억5900여 만원을 지급했다.
남 총장은 "대경장학회 고규환 회장을 비롯해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모든 기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단순한 지원을 넘어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소중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