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대-우송정보대, 교육부 'AID 전환 중점 지원' 연합형 선정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대전보건대학교와 우송정보대학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에이 아이디(AID, 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교육부가 전문대학을 AI·디지털 교육 거점으로 육성하고 재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 지역주민의 AI 역량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58개 사업단을 평가해 총 24개 사업단(35개 전문대학)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단은 오는 2028년 2월까지 2년간 사업을 수행하며, 올해 기준 사업단별 10억 원씩 총 240억 원을 지원받는다. 지원 규모는 수도권 7개, 대구·경북 5개, 호남·제주 3개, 부산·울산·경남 4개, 충청·강원 5개 사업단이다.
대전보건대학교와 우송정보대학은 사업기간 2년 동안 총 10억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아 '연합형 AID 전환을 통해 지역 상생을 선도하는 보건·휴먼테크 융합 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보건·휴먼테크 특성화 연합의 AID 기반 평생직업교육 HUB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대전보건대학교 AI·DX사업추진단장을 겸직하고 있는 김원식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양 대학은 교육 역량을 키우고 지역 기반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이를 기반으로 AI·디지털 전환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전문기술인재 양성과 지역사회의 AI 역량을 확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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