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분석과학기술분야 석학 5명, 충남대와 연구협력 위해 뛴다
국제 공동연구 네트워크 공식화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대학교가 분석과학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5명을 'CNU 글로벌 연구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글로벌 연구중심대학 도약에 나선다.
충남대 김정겸 총장은 11일 대학본부에서 위촉식을 열고 체코·미국·중국·폴란드·튀르키예 등 각국을 대표하는 분석과학 분야 석학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에 위촉된 '충남대 글로벌 연구 홍보대사(CNU Global Research Ambassador)'는 프란티섹 포렛 박사(Dr. František Foret), 칼리토 리브렐라 박사(Dr. Carlito Lebrilla), 궈왕쑤 박사(Dr. Guowang Xu), 토마츠 바체크 박사(Dr. Tomasz Bączek), 수레야 오즈칸 박사(Dr. Sureyya Ozcan) 등 5명이다. 궈왕쑤 박사는 개인 일정으로 이날 위촉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이번 위촉은 충남대가 구축해 온 국제 공동연구 네트워크를 공식화하고, 세계 최정상급 연구자들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충남대의 연구 성과를 해외 연구기관과 학계에 알리고, 국제 공동연구와 학술 교류 확대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충남대는 이를 통해 교원·학생의 글로벌 연구 참여 기회를 넓히고 분석과학 분야 연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남대는 이번 분석과학 분야 위촉을 시작으로 홍보대사 운영 범위를 다양한 학문 분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외 유수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고 국제적인 연구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안이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은 "이번 위촉은 세계적 석학들과 충남대가 구축해 온 국제 공동연구 협력의 성과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충남대는 앞으로도 글로벌 연구중심대학으로서 세계 유수 연구자 및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국제 연구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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