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장 후보 첫 TV토론회, 13일 SK브로드밴드서 개최

장기수·박찬우 후보 맞대결…공약 검증 기대

사진 왼쪽부터 장기수, 박찬우 후보./뉴스1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천안시장 후보들의 첫 방송 토론회가 13일 SK브로드밴드 중부제작센터에서 열린다.

뉴스1 등 7개 미디어가 참여한 천안미디어협의회와 SK브로드밴드 중부방송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선거방송토론위원회 규칙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장기수, 국민의힘 박찬우 후보가 초청됐다.

천안시장 선거를 앞두고 여야 후보가 처음으로 맞붙는 이번 토론회는 핵심 공약에 대한 검증과 주도권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천안·아산 행정통합과 천안지역 전력 공급 부족 문제 등 지역 현안에 대한 후보자들의 문제의식과 해결 방법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회는 오는 14일 낮 12시(본방), 저녁 9시(재방)으로 케이블방송 채널 1번(CH B tv)에서 방송된다. 토론회 영상은 유튜브로도 공개된다.

한편 천안미디어협의회에는 뉴스1, 대전일보, 충청투데이, 연합뉴스, TJB(대전방송), KBS 대전, SK브로드밴드 중부방송이 참여한다.

issue7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