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12월까지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 운영
1인당 최대 50만원
- 김낙희 기자
(서천=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서천군은 12월까지 '2026년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월 처음 도입한 이 사업의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군에 전입신고하고 1개월 이상 지난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다.
군은 관련 예산 2500만 원을 확보하고 전입 청년 1인당 5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공인중개사 중개수수료 30만 원, 나머지 20만 원은 입주 비용이다.
이 사업은 청년층의 서천 유입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금은 모바일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지급 중이다.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이온숙 군 인구정책과장은 "청년 행복 주거비 지원, 다드림 지원사업, 취업 지원 등 다양한 정책과 함께 활용하면 더욱 든든한 정착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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