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유급 안전관리 요원' 92명 모집
내달 5일까지…개장 기간 급여 최대 700만원
- 김낙희 기자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다음 달 5일까지 '여름철 물놀이 유급 안전관리 요원' 92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은 대천해수욕장 개장(7.4~8.23) 기간에 인명사고를 사전 예방하게 된다. 근무 방식은 오전·오후·야간 3교대다.
응시 요건은 만 18세 이상 인명구조 관련 자격증 소지자(1순위), 동력 수상레저, 응급구조사(2순위), 수영 강사 경력(자격증 포함) 등이다.
특히 올해는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인력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자격 수당을 대폭 확대했다.
수상구조사 1급 소지자 기준 하루 7000원이던 자격 수당이 3만 원으로 늘어 개장 기간에 최대 700여만 원의 급여를 받을 수 있다고 시 관계자가 전했다.
신청은 지원신청서와 자격증 사본 등을 갖춰 시 안전총괄과에서 하면 된다. 시는 6월 중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안전총괄과로 문의하거나 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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