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예비 수소 전문기업 지원사업' 공모 선정
기술사업화 및 시장 진출 본격 지원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수소연합이 주관한 '2026년 예비 수소 전문기업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8억 원 포함 총 13억3400만 원 규모의 사업비가 확보됐다.
도는 이를 통해 도내 예비 수소 기업의 기술사업화 및 시장 진출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예비 수소 기업은 수소 분야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으나 아직 수소 전문기업으로 지정되지 않은 중소·중견기업을 의미한다.
2024년 기준 도내 예비 수소 기업은 184곳으로 파악됐으나 사업 준비 단계의 기업도 이 수치에 포함돼 실제 예비 수소 기업은 그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도 관계자가 전했다.
사업은 충남테크노파크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이달부터 내년 12월까지 추진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 △국내외 인증 지원 △홍보물 제작 △시험·평가 △컨설팅 △판로 개척 등이다.
도 관계자는 "도내 유망기업이 수소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사업화와 시장 진출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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