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서 산불, 발생 30분 만에 '완진'…인명피해 없어

산불 현장.(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산불 현장.(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서천=뉴스1) 김낙희 기자 = 9일 오후 6시 8분께 충남 서천군 종천면 화산리 인근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30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현장에 헬기 1대, 차량 12대, 인력 25명을 투입해 6시 38분께 주불을 진화했다.

당국은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인명피해는 없다.

산림청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한 산불이라도 원인 행위자는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고 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