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체전 성공 기원"…전국노래자랑 19일 당진 면천읍성서 열린다

남희석 진행·박지현 등 초대가수 출연…시민 화합 한마당 기대

전국노래자랑 홍보 포스터(당진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5.8/뉴스1

(당진=뉴스1) 김태완 기자 = 국민적 인기 TV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이 오는 19일 충남 당진시 면천읍성에서 흥겨운 무대를 펼친다.

8일 당진시에 따르면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 분위기 조성과 면천읍성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예심은 오는 17일 오후 1시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당진시민과 지역 내 직장인·학생이면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3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네이버폼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본선 공개 녹화는 19일 당진 면천읍성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개그맨 남희석이 사회를 맡고, 가수 박지현, 이소나, 윤태화, 류지광, 박주연 등이 초대가수로 출연한다.

본선에서는 참가자들의 노래 실력은 물론 재치 있는 입담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민체전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전국노래자랑이 시민들의 참여 열기를 높이고 성공적인 체전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osbank34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