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3선 도전

정용래 민주당 유성구청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지지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후보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정용래 민주당 유성구청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지지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후보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정용래 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청장 예비후보가 6일 오픈하우스형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3선 도전에 돌입했다.

이날 정 후보의 ‘더미래캠프’ 개소식에는 오전부터 지지자와 지방선거 출마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선거사무소를 개방해 누구든 방문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 후보는 지지자, 출마자, 당원과 함께 탁자에 둘러앉아 인사를 나누고 담소를 나누며 유성구 현안과 발전 방향 등에 관해 머리를 맞댔다.

정 후보는 “저탄소 친환경 선거운동의 일환으로 별도의 개소식이 없는 선거사무소 개소를 준비했는데, 혼잡하지 않고 구민들과 충실한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며 “오늘 선거사무소를 들러 제안해 주신 의견을 앞으로의 정책에 소중하게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 지난 출마 회견에서 "두 차례 유성구청장의 경험과 초심의 열정을 모두 쏟아 유성을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를 넘어 글로벌 혁신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약으로는 '함께 더 좋은 미래'를 슬로건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혁신도시 △다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치도시 △기후위기 대응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행복한 복지도시 △AX(AI 전환) 시대 문화를 선도하는 도시 등의 5대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선거에서 정 후보는 국민의힘 유성구청장 후보로 나선 조원휘 대전시의장과 맞붙는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