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규 대덕구청장 후보 재선 도전…“지난 4년 도약의 주춧돌”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후보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후보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최충규 국민의힘 대전 대덕구청장 후보가 6일 구청장 직무를 내려놓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최 후보는 이날 대덕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재선 도전 의지를 밝혔다.

그는 “변방으로 소외받던 대덕구가 민선 8기 4년 동안 새로운 도약의 주춧돌을 놓았다”며 공약 이행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과 공약 이행 완료율 86.7%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정책 추진력을 강조했다.

이어 민선 8기 동안 확정된 주요 현안 사업으로 △대전조차장 입체화 개발 국가사업 △오정동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 △신대동 디지털 물산업밸리 조성 △오정동 대전 대표도서관 건립 등을 언급하며 사업의 연속성을 피력했다.

최 후보는 “한층 높아진 대덕의 가치를 기반으로 민선 9기에는 그 결실을 구민 여러분께 완성된 성과로 돌려드려야 한다”며 “지난 4년간 대덕의 가치를 끌어올린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대덕 발전의 시계를 계속 돌릴 수 있는 경험과 능력을 갖춘 인물이 반드시 당선돼야 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최 후보는 오는 7일 오전 10시 30분 대전시의회에서 공식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선거 비전과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