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 소방경연 앞두고 대표팀 기량 점검…"명예 걸고 최선"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이 6일 전국 소방기술 경연대회에 참가할 도 대표팀들의 기량 점검에 나선 모습. (충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소방본부가 전국 소방기술 경연대회를 앞두고 도 대표팀의 기량 점검에 나섰다.

6일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공주대학교 천안공과대학 체육관에서 전국 소방 기술 경연대회 도 대표 출전팀의 기량 점검 시연회가 열렸다.

소방본부는 외부 전문과 평가과 컨설팅 등을 통해 출전팀의 기량을 점검했다.

시연은 구급 전술과 술기 분야로 나눠 실제 재난 현장 상황을 가정해 전문 심장 소생술 수행 능력과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 시 대응 전술을 중심으로 협동력과 판단력, 처치 우선 순위 결정 능력 등을 종합 평가했다.

한편 전국 소방공무원이 참여하는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오는 11일부터 3일간 열릴 예정이다.

앞서 도내 대표팀 선발 경연대회에서 서천소방서가 1위를 기록, 도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서천소방서는 이번 기량 점검과 집중 훈련을 통해 대회 상위권에 입상한다는 목표다.

성호선 본부장은 “충남 소방의 명예를 걸고 대회 당일까지 안전사고 없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