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외국학술지지원센터 운영평가 최우수 S등급 획득
국가지원금 2억 6000만원 확보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대학교 도서관의 외국학술지지원센터가 2025년 운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6일 충남대에 따르면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최근 2025 외국학술지지원센터 운영평가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충남대 도서관 소속 외국학술지지원센터(FRIC)가 최고 등급인 최우수(S) 등급에 선정됐다.
외국학술지지원센터는 대학의 교육 여건 개선과 국가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전국 10개 대학이 학문 분야별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충남대는 2011년 해당 사업에 선정된 이후 행정·경영·법학 분야를 전담해 2425종의 해외 학술지와 141만여 편의 논문 등 학술정보 자원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구축된 외국 학술정보 자원은 국내 소속 연구자는 물론 독립 연구자와 일반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면 개방돼 있으며 학술지 원문 복사 및 우편 발송에 필요한 비용 또한 국가 지원을 통해 전액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구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술정보 접근의 형평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충남대 외국학술지지원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 단위 학술정보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이용자 중심의 개방형 서비스 제공, 학술정보 접근성 확대를 통한 지식 공유 기반 강화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 결과에 따라 충남대 외국학술지지원센터는 성과지원금 1000만원을 포함해 총 2억 6000만원의 국가지원금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학술정보 자원을 더욱 확충하고 서비스 품질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향배 충남대 도서관장은 "이용자 중심의 외국학술지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앞으로도 국내 연구자들의 안정적인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국가적 지식 공유 체계를 선도하는 핵심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