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올해 '자전거 자동 공기주입기' 2곳 추가 설치
교통약자 이동 편의에 도움 기대
- 김낙희 기자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는 관내 주요 자전거도로 거점 2곳에 '자동 공기주입기'를 추가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23년 관내 공공자전거(달려 보령) 도입과 연계해 처음 추진했다. 올해에는 주민 참여예산을 투입했다.
자동 공기주입기는 기존 한내로터리, 대천2·4·5동 행정복지센터 등 5곳, 신규 설치는 이마트 보령점 앞과 공공자전거 스테이션이 있는 이편한세상 앞 2곳이다.
대당 설치비는 300만~350만 원 선이다. 올해에는 총예산 700만 원이 투입됐다.
이 장비는 자전거 외에 휠체어에도 사용할 수 있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밸브에 이 장비를 연결하면 자동으로 공기를 채워줘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강춘아 시 교통과장은 "시민이 주요 거점에서 편리하게 자전거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계속 조성하겠다"고 했다.
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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