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어린이날 ‘면천읍성 보물찾기’ 성황…체험형 역사교육 인기
군자정·풍락루 등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어린이 50여 명 참여
- 김태완 기자
(당진=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당진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면천읍성에서 진행한 체험형 역사교육 프로그램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당진시는 지난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추진한 ‘면천읍성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면천읍성의 보물을 찾아라’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미션 수행을 통해 면천읍성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활동이다. 행사에는 약 5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군자정, 풍락루, 각자성돌 등 면천읍성 내 주요 문화유산을 직접 둘러보며 주어진 임무를 해결하고 숨겨진 보물을 찾는 과정을 통해 흥미롭게 역사 학습에 참여했다.
특히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과 교육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탁기연 당진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면천읍성에서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유산 활용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면천읍성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연중 운영되며, 참여 신청 및 문의는 미담문화콘텐츠연구소를 통해 가능하다.
cosbank34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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