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2차 소규모 생활불편사업 본격 추진…59건 정비 착수
마을안길·배수로 등 2억9000만원 투입…6월 말까지 완료 예정
- 김태완 기자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시민 생활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차 소규모 생활불편사업 추진에 본격 나섰다.
서산시는 총사업비 2억9000여만 원을 투입해 마을안길 보수와 배수로 정비 등 총 59건의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소규모 생활불편사업은 시민 다수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을 목표로 마을안길 보수, 농경지 주변 정비, 사고 위험지역 정비 등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2차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해 지난 3월 17일부터 27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지를 접수받았다.
이후 사업비가 개소당 500만 원 이하이면서 주민 다수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업지를 중심으로 심사를 거쳐 총 59곳을 최종 선정했다.
사업별로는 마을안길 보수 23건, 배수로 정비 28건, 기타 생활환경 개선사업 8건이다. 시는 현재 사업에 착수한 상태로, 진행 중인 1차 사업과 함께 오는 6월 말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읍면동별로 접수된 사업 대상지를 지속 발굴해 시급성과 타당성, 주민 수혜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농번기 이전 생활불편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마을안길과 농경지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사고 위험지역을 사전에 보수함으로써 시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지난 3월부터 총사업비 5억7000여만 원을 투입해 124곳을 대상으로 1차 소규모 생활불편사업을 추진 중이다.
cosbank34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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