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서 신호위반 덤프트럭이 SUV '꽝'…2명 중상
- 최형욱 기자

(당진=뉴스1) 최형욱 기자 = 2일 오전 5시 8분께 충남 당진 송악읍 고대리 편도 5차선 도로를 달리던 25톤 덤프트럭이 전방에 신호대기 중이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들이받았다.
당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SUV에 타고 있던 40대 남성 운전자가 중상을 입고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조수석에 있던 40대 남성 동승자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충격으로 SUV가 크게 파손됐으며, 앞에 있던 탱크로리와 승용차 2대가 잇따라 연쇄추돌하면서 5중 추돌로 이어졌다.
경찰은 덤프트럭 운전자가 신호 위반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현재 자세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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