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기술·품질 우수 51개 제품 우수조달물품 지정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조달청은 2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6년 제1회 우수조달물품(이하 우수제품)으로 지정받은 기업에게 지정증서를 수여했다.
특히, 이번 지정제품 중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상징후 예측 수배전반, 딥러닝 기반 화재감지 시스템, 에너지 절감제품 등 우리 사회의 안전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혁신적인 기술 제품들이 다수 포함됐다.
우수제품으로 지정되면 조달 기업은 최대 6년(기본 3년+연장 최대 3년)까지 수의계약이 가능하며, 제3자단가계약을 통해 나라장터 쇼핑몰에 등재돼 수요기관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백승보 청장은 "기술력과 품질을 겸비한 우수제품이 공공시장의 혁신을 주도하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한 뒤, "조달청은 앞으로도 우수 중소·벤처기업이 국내 공공판로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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