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중부권 AI 미래교육 거점 구축' 7개 기관과 업무협약

충남대-국립공주대-공주교대-3개 교육청-KERIS와 '맞손'

충남대 교육혁신본부가 국립공주대학교, 공주교육대학교, 대전광역시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등 7개 기관과 '"모두의 AI", 중부권 미래교육 거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충남대학교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대 교육혁신본부는 28일 충남대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국립공주대학교, 공주교육대학교, 대전광역시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등 7개 기관과 '"모두의 AI", 중부권 미래교육 거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남대 김정겸 총장을 비롯해 국립공주대 임경호 총장, 공주교대 권성룡 총장,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 구연희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권한대행, 정제영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 등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 AI 기반 에듀테크 및 교수·학습 모델의 학교 현장 실증 협력 △ 교원 및 예비 교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 에듀테크 활용 수업 사례 발굴 및 성과 분석·공유 △ 현장 실증 결과의 확산 및 정책·교육과정 개선 협력 등 5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중부권 교육 주체들이 한데 모여 미래 교육의 청사진을 그리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충남대가 보유한 교육혁신 역량을 결집해 교원과 학생 모두가 AI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미래 교육 환경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