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전국종별복싱선수권’서 금메달 2개 포함 종합 3위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대전대학교 복싱팀은 최근 11일간 경북 영주시 영주생활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종합 3위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대전대에 따르면 -50kg급 조일신 선수와 -75kg급 송동근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90kg급 태호 선수가 은메달, -55kg급 이승훈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했다.
다양한 체급에서 입상자를 배출한 대전대학교는 최종적으로 대학부 종합 3위에 올랐다.
이진호 대전대 복싱팀 감독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 개개인의 경기력뿐만 아니라 팀 전반의 완성도를 점검할 수 있었다"며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다음 대회에서는 더욱 높은 성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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