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정호 서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위기의 서산 구할 것"
박수현 등 충청 정치권 참석…“이재명 정부와 함께 변화 이끌 것”
- 김태완 기자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
맹 후보는 지난 25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위기의 서산을 반드시 구해내겠다”며 선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와 양승조 전 충남지사를 비롯해 문진석, 복기왕, 이정문 충남도당위원장 등 국회의원, 지방선거 출마자와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축사에 나선 박수현 후보는 “확 달라진 맹정호가 서산을 확 달라지게 할 것”이라며 “지방 균형발전을 위한 국가 전략을 지역에서 실현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호흡을 맞추는 지방정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맹 후보는 인사말에서 “서산은 현재 산업·인구·행정의 3대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지난 선거 이후 3년간의 시간은 저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당원의 요구로 다시 이 자리에 섰다”며 “지난 임기 동안 부족하다고 지적받았던 결단력과 속도감을 보완해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또 “시민의 서산, 다시 뛰는 서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함께 뛰는 힘이 필요하다”며 “함께 출마한 후보들에게도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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