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 알반산단 내 자동차 부품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 김낙희 기자

(대전=뉴스1) 김낙희 기자 = 대전 대덕구 제2 일반산업단지 내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이 났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26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3분께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공장 관계자의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은 신고 접수 26분 만에 진화했으나 공장 2개 동 중 1개 동이 불에 탔다.
공장 직원인 40대 남성 A 씨는 연기 흡입으로 인근 병원에서 진료받았으나 별다른 이상이 없어 바로 귀가한 것으로 전해진다.
소방은 공장 1층 열처리 시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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