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뷰'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본격 분양
전용 84·111㎡, 1165가구 공급…성성호수공원 조망
1·2블록 중복 청약 가능…5월 6일 특별공급 시작
- 이시우 기자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계룡건설은 천안8경 중 하나인 성성호수공원을 바라볼 수 있는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은 천안시 서북구 업성2구역에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84㎡와 111㎡, 1165가구가 1·2블록으로 나뉘어 공급되는 아파트 단지다.
단지는 약 52만㎡ 규모로 조성된 성성호수공원이 바로 앞에 위치해 호수 조망이 가능하고, 산책로와 녹지 공간 접근이 용이하다.
많은 세대에서 호수 조망이 가능하도록 단지 배치가 이뤄졌고, 동 간 거리도 충분히 확보했다.
모든 세대가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세대 제외)가 적용돼 채광과 통풍도 우수하다.
전용 면적별로는 84㎡A 타입의 경우 거실과 주방이 연결된 개방형 구조와 전 세대에 알파룸 등이 설계됐다. 111㎡ 타입은 넓은 거실과 다양한 방 구성을 통해 가족 단위 거주에 적합한 구조를 갖췄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와 골프연습장, GX,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고, 입주민 소통 공간인 전망카페(1블록), 주민카페(2블록) 등이 함께 조성된다.
특히 2블록은 호수 조망과 함께 단지 양옆으로 유치원·초·중·고교가 배치되고, 인근 준주거용지 계획에 따라 학원가와 상가 인프라까지 갖출 예정이어서 뛰어난 주거 환경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가격도 최근 조성된 인근 단지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됐다.
분양 관계자는 "천안 주거시장은 성성호수공원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이 가운데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은 입지와 상품성을 모두 갖춰 실거주 중심 수요자들에게 안정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청약 일정은 5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블록 5월 14일, 2블록 15일이며, 정당계약은 26~ 29일 진행될 예정이다.
비규제 지역에 해당해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적용되지 않고, 블록별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도 가능하다.
입주는 2029년 3월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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