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 구매 2년 연속 1위

대전광역시교육청(DB) ⓒ 뉴스1 주기철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보건복지부에서 공고한 2025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비율에서 2년 연속 전국 17개 교육청 중 1위(2.88%)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공공기관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총구매액(물품, 용역) 중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하는 비율(1.1%) 이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을 구매해야 한다.

정부는 근로장애인의 소득 창출과 안정적인 고용 기회 제공을 위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를 시행 중이다.

시교육청은 2019년부터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비율을 성과지표로 두고 집중 관리하고 있다. 2024년 조례 개정을 통해 구매 목표 비율을 2.0%로 상향한 바 있다.

윤석오 재정과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 기업 제품의 우선구매 확대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ongseo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