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뱅크, '소방히어로 49호'에 보성소방서 조용표 소방교 선정

각종 재난 현장서 활약…생명과 재산권 보호 앞장
조용표 "더 많은 이에게 도움 될 것" 소감

타이어뱅크는 소방히어로 49호 주인공에 보성소방서 조영표 소방교(왼쪽)를 선정하고 근무지를 찾아 감사장을 전달했다. 오른쪽은 보성소방서 김종건 소방행정과장. (타이어뱅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23/뉴스1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타이어뱅크㈜와 한국노총 전국소방안전 공무원 노동조합은 23일 소방히어로 49호 주인공으로 보성소방서 조용표 소방교를 선정하고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조용표 소방교는 2021년 임관 이후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국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뛰어난 사명감을 발휘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구급차 전담 운전으로 신속 출동해 위급 상황에서 정확한 판단으로 구조자의 생존율을 끌어올린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관내 농어촌 주택 안전 점검과 민·관 합동 소방훈련, 의용소방대 교육 등 소방 안전 문화 확산에도 앞장섰다.

조 소방교는 "소방히어로로 추천해 준 동료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타이어뱅크㈜는 ESG 경영활동으로 전국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소방히어로'를 선정하며 이들의 헌신에 감사와 응원을 전하고 있다.

newskij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