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화학업체 외부 주차장서 탱크로리 폭발…2명 다쳐

아산 탱크로리 폭발 사고 현장. (아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아산=뉴스1) 최형욱 기자 = 23일 오후 4시 47분께 충남 아산 인주면 인주산업단지 내 화학업체 외부 주차장에 있던 탱크로리 한 대가 폭발했다.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50대 남성 등 2명이 과산화수소에 노출돼 병원에 옮겨졌으나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폭발한 탱크로리는 폐기 처분할 과산화수소를 싣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재 현장 안전 조치 중으로 향후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