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광역계획권 교통협의회, 전국 최초 3칸 굴절버스 현장점검
6월까지 시범 운행 후 10월 단계적 개통 예정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23일 제33차 행복도시 광역계획권교통협의회 위원들에게 신교통수단 3칸 굴절차량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위원들은 건양대학교병원 차고지에서 3칸 굴절차량에 대한 점검 및 향후 운영계획 등을 청취했다.
정원 약 230명 규모의 대용량 수송이 가능한 3칸 굴절차량은 독립 조향시스템을 적용해 회전 반경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시는 4~6월 도안중네거리에서 용반네거리 인근까지 약 3.9km 구간에서 시범 운행을 하고 있다.
신교통수단 시범사업은 차량에 대한 관련법과 제도가 없어 규제 실증특례를 적용받아 추진 중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3칸 굴절차량은 전국 최초로 도입되는 새로운 대중교통"이라며 "올해 6월까지 시범 운행을 마치고 10월 단계적으로 개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cmpark6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