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 올해 총경 승진자 3명 배출

대전경찰청 총경 승진 내정자. 왼쪽부터 김재춘·김항수·신승주 경정(대전경찰청 제공)/뉴스1
대전경찰청 총경 승진 내정자. 왼쪽부터 김재춘·김항수·신승주 경정(대전경찰청 제공)/뉴스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경찰청에서 올해 총경 승진자 3명이 나왔다.

경찰청은 23일 단행한 인사에서 대전청 김재춘 강력계장(경찰대 11기), 대전청 김항수 광역범죄수사1계장(순경공), 대전청 신승주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경찰대 16기) 등 3명을 총경 승진자로 내정했다.

1995년 첫 임용된 김재춘 계장은 동산고와 경찰대 법학과를 졸업, 대전서부서 여성청소년팀장 및 강력계장, 대전청 교통조사계장·지능범죄수사대장·수사심의계장·마약범죄수사대장을 역임했다.

김항수 계장은 남대전고, 충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1996년 순경으로 임용됐다. 대전대덕서 교통조사계장, 대전동부서 여성청소년팀장, 대전둔산서 및 동부서 형사과장, 대전청 마약수사대장·과학수사대장·형사기동대 1팀장을 지냈다.

동방여고, 경찰대 법학과를 졸업한 신 대장은 2000년 임용 뒤 대전청 금융범죄수사팀장·수사2계장, 대전대덕서 112종합상황실장을 맡았다. 2017년 경정 승진 뒤로는 대전청 교통조사계장·사이버수사대장·수사2계장을 역임했다.

jongseo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