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서로 다름 존중하는 계기"

대전 장애인상 시상 및 장애인가요제 등 열려

대전시는 23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시 제공) / 뉴스1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23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 '대전 장애인상'은 한반장애인자립생활센터 김종래, (사)대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임정환, (사)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정복례 씨가 수상했다.

부대행사로는 장애인가요제와 어울림한마당이 열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며 끼와 열정을 발산했다.

이장우 시장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장애인이 동등한 권리를 누리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