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조도서 산불…소방 진입 어려워 대기 중
- 최형욱 기자

(서산=뉴스1) 최형욱 기자 = 22일 오후 6시 58분께 충남 서산 대산읍 웅도리 조도에서 산불이 났다.
해경과 소방 당국은 내부 진입이 어려워 인근 웅도에서 대기 중인 상태다.
수심도 얕아 배를 이용한 진화도 어려워 인근 웅도에 소방차 6대가 대기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불이 난 섬은 4만 평 규모로 건물 1개 동이 있으나 사람이 없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관계자는 “야간이라 헬기 투입도 어려운 상황”이라며 “썰물시기에 물이 빠지는 대로 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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