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안전체험관, 외국인 언어장벽 없앤다…AI 음성 서비스 도입

충남소방본부 안전체험관 인공지능(AI) 다국어 음성 서비스. / 뉴스1
충남소방본부 안전체험관 인공지능(AI) 다국어 음성 서비스. / 뉴스1

(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소방본부 산하 안전체험관은 외국인 방문객들의 언어 장벽을 없애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다국어 음성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체험관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해당 구역의 안전 체험 안내를 모국어 AI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

서비스는 별도 어플리케이션 설치나 기기 대여 없이 이용 가능하며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등 4개 국어가 적용된다.

김종욱 관장은 “외국인 친화적인 체험 환경을 꾸준히 확대해 충남 안전 문화의 저변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