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물 내구성 향상 기여" 이병재 대전대 교수, 과기장관 표창
2026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 과학기술진흥 유공자 선정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대전대학교는 토목환경공학과 이병재 교수가 21일 '2026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진흥 유공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의 추천으로 이뤄졌으며 이 교수는 구조물 안전, 진단 및 유지관리 분야 연구성과와 기술 발전 기여도를 인정받았다.
이 교수는 토목 건설재료 분야에서 논문 287편 발표와 다수 특허 출원·등록 등 학술성과를 창출해 왔으며 산업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건설 신소재 개발, 콘크리트 자기치유 기술 연구를 통해 구조물 내구성 향상과 수명 연장에 기여해 왔다.
특히 시설물 안전 확보와 유지관리 비용 절감 측면에서 실질적인 기술 성과를 도출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최근 노후 인프라 증가에 따라 구조물 안전 확보와 선제적 유지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 교수의 연구는 예방 중심 유지관리 체계 구축과 안전성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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