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교성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사업' 보상설명회
- 김낙희 기자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오천면 오포2리 마을회관에서 '교성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사업' 보상설명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보상 기준 및 절차에 관한 다양한 의견과 질의가 제시됐다. 주민들은 감정평가 방식, 보상금 산정 기준, 향후 협의 일정 등에 관심을 보였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의 전체 편입 면적은 10만 8619㎡(179필지)다. 이르면 올해 말 착공, 2029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투입 예산은 320억 원이다. 사업 대상지는 오천면 오포2·3리, 연고리다. 이들 지역은 하천 범람 등 호우 피해가 잦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오경철 시 안전총괄과장은 "보상설명회로 이해관계인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었다"며 "보상 과정 전반이 관련 법령과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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