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공연·갯벌체험…서산시, 어린이날 버드랜드서 특별프로그램
온 가족 참여형 행사 풍성
- 김태완 기자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한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시는 5월 5일 서산버드랜드 일원에서 ‘어린이날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연, 생태체험, 어린이 놀이, 지역주민 참여 등 4개 부문으로 구성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며진다. 공연 부문에서는 철새전시관 1층에서 최준형 마술사의 공연과 한국음악협회 서산지부의 클래식 음악회가 열린다.
생태체험 부문에서는 간월도리 유어장에서 천수만 갯벌 체험이 열린다. 참가를 위해서는 서산버드랜드 누리집을 통한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앵무새 체험과 ‘나만의 버드 레스토랑 만들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어린이 놀이 부문에서는 미로 광장과 둥지 전망대 광장을 중심으로 에어바운스, 인형탈 포토존, 솜사탕 체험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마룡리 한과 체험과 간월도 굴빵 체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체험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된다.
심영복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천수만의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산버드랜드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서산버드랜드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cosbank34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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