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민이 사랑하는 음식 8가지' 지정…숯골냉면·구즉 도토리묵 등
‘대전의 맛 3선’과 함께 음식문화 홍보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대전의 맛 3선'에 이어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대전 시민이 사랑하는 음식 8가지'를 추가 지정했다.
음식 8가지는 국밥, 짬뽕, 삼계탕, 돌솥밥, 설렁탕, 숯골냉면, 대청호 민물고기매운탕, 구즉 도토리묵이며,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매년 지정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시 누리집과 홍보 콘텐츠에 '대전 시민이 사랑하는 음식 8가지'를 반영해 대전의 다채로운 음식문화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시는 앞서 대전빵·칼국수·두부두루치기를 '대전의 맛 3선'으로 선정했다.
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대전의 맛 3선'과 '대전 시민이 사랑하는 음식 8가지'를 함께 운영함으로써 대전만의 풍성한 미식 콘텐츠를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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