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이상억 교수 보건의료 향상 공로 대전시장 표창
- 김종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건양대학교병원은 외과 이상억 교수가 지역 보건의료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교수는 2009년 건양대병원 외과 교수로 임용된 이후 외과장, 교육수련부장, 집중영양치료센터장, 암센터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진료·교육·연구 전반의 발전을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까지 2년간 암센터원장을 맡아 지역주민 대상 암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지속하고, 매월 암 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하는 등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교수는 일부 대장암 환자가 첫 방문 후 7일 이내 수술받도록 하는 암 통합지원센터 중심 '패스트트랙' 진료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암 통합진료 시스템을 구축에도 기여했다.
그는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을 위한 지속적인 암 예방 활동과 환자 중심 통합진료 시스템 구축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보건의료 향상과 의료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ngseo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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