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16명 중 10명이 떨어짐 사고' 노동부 천안지청 근절 캠페인

전준현 지청장 "예방 감독 병행, 사고 근절할 것"

고용노동부 천안지청./뉴스1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은 20일 관내 건설현장에서 '떨어짐 사고 근절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2년간 천안지청 관내 건설현장에서 사망한 16명 중 10명이 떨어짐 사고로 숨져 건설현장 내 추락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천안지청은 천안과 아산, 당진, 예산 등 중소규모 건설현장에서 캠페인 및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천안지청은 앞서 50억원 미만 중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떨어짐 사고 예방 감독을 실시해 안전 조치 불량 현장 4곳을 적발해 관련자들을 사법 조치했다.

전준현 천안지청장은 "6월 말까지 중소규모 현장에 대한 사고 예방 감독을 완료하고, 캠페인을 병행해 떨어짐 사고를 근절하겠다"고 말했다.

issue7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