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펫119 반려견순찰대' 순찰·안전 교육 실시

동구 펫 119 반려견순찰대 합동 순찰 모습.(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동구 펫 119 반려견순찰대 합동 순찰 모습.(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동구는 2026년 동구 펫 119 반려견순찰대 합동 순찰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 판암쌈지정원 일원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박희조 구청장을 비롯해 반려견 순찰대원 30여 팀이 합동 순찰과 함께 전문훈련사의 지도 아래 △순찰 시 유의 사항 △안전교육 △반려견 행동 교육 △안전신문고 신고 방법 등 실습형 교육이 진행됐다.

실제 순찰 코스를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참여자들이 순찰 과정 전반을 직접 체험하며 교육 효과와 이해도를 높였다.

박희조 구청장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순찰 활동이 지역 안전을 지키는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 활동이 지속해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달 23일 신흥문화공원, 30일 가오근린공원 일원에서도 합동 순찰을 이어갈 계획이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