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정암리 와요지 등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3종 운영
- 김낙희 기자

(부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부여군은 4~6월 2026년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하나로 정암리 와요지·백제기와문화관서 거점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3종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운영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대상 1박 2일 체험 여행 '와당탕 백제여행',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탐방 프로그램 '와당탕 느린여행단', 관내 청소년·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정암리 수호대' 등 세 가지다.
대표 프로그램인 와당탕 백제여행은 지역 숙박과 연계한 1박 2일 및 2박 3일 일정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체류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신청 및 세부 일정은 운영사 혜안유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정암리 와요지는 백제 기와 문화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국가유산"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체류형 관광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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