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자치경찰위 '아동 안전 꿈돌이 보호구역' 지정…범죄 예방
등·하굣길 중심 생활권 안전거점 구축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올해 특화 사업으로 '아동 안전 꿈돌이 보호구역'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위기에 처한 아동이 즉시 대피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생활권 내 안전거점을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꿈돌이 보호구역은 경찰서별 2∼3개소의 등·하굣길과 학원가 주변 우범지역을 선정하고, 반경 약 1km 내외를 보호구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또 기존 아동안전지킴이집을 100∼200m 간격으로 추가 지정하고, 야쿠르트 프레시 매니저와 우체국 집배원 등 수호천사의 역할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아동이 일상생활 속에서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 기반의 치안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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