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싱가포르·말레이시아서 신품종 딸기 판촉…수출 다변화 추진
6~13일 홍보·판촉 행사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가 홍성군을 중심으로 신품종 딸기 수출 확대에 나섰다.
도는 6~13일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일원에서 딸기 홍보·판촉 행사를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골드베리, 홍희 등 신품종 딸기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유통망 확대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도는 먼저 싱가포르 최대 유통매장인 '페어 프라이스'(Fair Price)에서 홍보 활동과 현지 바이어 등과 접촉하며 수출 상담과 시장 조사를 진행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신품종 딸기 수출시장의 다변화를 꾀하고자 주말레이시아 대한민국대사관, 현지 바이어 등과 협력해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도는 앞으로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주요 바이어를 초청해 홍성·논산 등 주요 생산지에서 수출상담회를 열 계획이다.
심준형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충남 신품종 딸기의 우수성에 도의 체계적인 수출 지원 정책을 더해 홍성을 중심으로 수출시장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품종 딸기가 특화된 홍성의 올해 예상 딸기 수출량은 지난해 62만 달러 대비 142% 이상 성장한 150만 달러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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