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 협소' 대전 중구, 선화동 빌딩 대부계약 체결

과밀화 해소 및 근무 환경 개선 기대

'나라키움 선화동 빌딩' 전경.(대전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김낙희 기자 = 대전 중구는 현 청사의 협소한 업무 공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청사 인근 국유재산인 '나라키움 선화동 빌딩'의 대부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건물은 선화동 401번지 외 1필지에 있고 지하 1층~지상 8층, 토지 1032㎡, 연면적 2866㎡ 규모다.

위탁관리하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한 건물이다.

중구는 5년간(2031년 4월 8일까지) 국유재산 대부계약을 체결했다. 첫해 대부료는 약 2억1700만 원이다. 이후 대부료는 국유재산법 시행령 제29조 및 제31조에 따라 매년 결정한다.

중구 관계자는 "현 청사의 과밀화를 해소하고 직원들의 근무 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