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 "일상 속 불편 초래 지식재산 제도 정상화 제안' 공모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13~19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식재산처 정상화 과제 제안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정부의 국가정상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민의 시각에서 일상 속 불편을 초래하는 지식재산 행정과 제도를 찾아내고,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공모 분야는 △지식재산 출원·심사·심판의 일련의 절차·양식·기준에 있어서 불합리하거나 비효율적인 관행과 규제 △지식재산 거래·사업화·보호 저해 요인 △대국민 지식재산처 지원사업, 시스템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 등 지식재산처 정책과 행정 전반에 해당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내외부 전문가 검토를 통해 채택 여부가 결정되며,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국민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수여될 예정이다. 지식재산처는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개선계획을 수립해 연내 지식재산처 정상화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연우 지식재산처 차장은 "국민의 번뜩이는 아이디어 하나가 불합리한 관행을 깨고 모두의 일상을 이롭게 하는 정책이 될 수 있다"며 "국민과 함께 소통하고 혁신하는 지식재산처를 만들기 위해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