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가두리 양식장서 50대 잠수부 실종…해경 수색 중

태안해양경찰서 전경. / 뉴스1

(태안=뉴스1) 최형욱 기자 = 10일 낮 12시 44분께 충남 태안 고남면 고남리 구매항 인근 해상의 한 가두리 양식장에서 작업 중인 50대 남성 잠수부 A 씨가 실종됐다.

태안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물속에 들어간 잠수부가 올라오지 않는다”는 동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소방 당국은 현재 드론 등을 투입해 A 씨를 수색 중이다.

사고가 난 곳은 가두리 형태의 양식장 겸 좌대 낚시터로 활용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 씨가 양식망 고정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보고 현재 자세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