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야구대장' 충청대표 발탁된 보령 야구꿈나무
신현우·백기연 '리틀이글스' 대표선수로 출전
- 김낙희 기자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시 유소년야구단 소속 신현우(명천초 4), 백기연(대천초 4) 선수가 KBS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에서 김태균 감독이 이끄는 충청권 '리틀 이글스'의 대표선수로 발탁됐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두 선수는 뛰어난 기량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유망주로 저학년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지난해 저학년부 전국대회에 출전해 4관왕을 달성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시 유소년야구단은 각종 대회 우승으로 실력을 입증해 온 팀이다. 최근 8년간은 총 9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국내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서울·경기, 충청, 경상, 전라 등 4개 권역을 순회하며 경기를 진행한다.
첫 방송은 12일, 이후 매주 일요일 밤 9시 20분 방송한다. 13일에는 보령 미산야구장에서 충청권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령 유소년 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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