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관저문예회관서 18일 ‘스트릿 댄스 배틀’ 공연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서구 관저문예회관은 오는 18일 오후 1시 청소년 스트릿 댄스 배틀 ‘관저스테이지(Spring Breeze 042 Battle)’를 개최한다.
관저문예회관이 창작 댄스 공연 단체 리얼스트릿과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Spring Breeze 042 Battle'을 주제로 젊고 끼와 열정이 넘치는 청년 70여 팀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1대1 스트릿 올 장르 배틀 형식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장르의 청년·청소년 댄서들이 예선과 본선을 거쳐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심사는 국내 정상급 전문 댄서 출신 저지 3인이 맡았으며, 스트릿 댄스 전문 MC ‘김서진’과 DJ ‘김해일’이 함께해 현장의 열기를 더할 계획이다.
본선을 통해 대상(Winner), 최우수상(2nd Winner), 우수상(MVP) 등 총 3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주정관 관장은 “주민들에게 스트릿 댄스 문화를 알리고 서구 내 스트릿 댄스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청년들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소통하며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구 관저문예회관이 청소년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 시즌2 ‘관저스테이지’는 6월 19일 ‘놀판·소리판’을 주제로 클래식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장르의 거리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pressk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