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320곳 단속…7건 행정조치·고발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지난달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320곳을 대상으로 합동단속을 벌여 7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도-시군 특별사법경찰관과 시군 환경 부서 16개 반 63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은 대형 건설공사 현장과 비산먼지 관련 민원이 다수 발생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점검 활동을 벌였다.
주요 위반행위는 △비산먼지 발생사업 미신고 1건 △비산먼지 억제시설 미비 운영 4건 △비산먼지 발생사업 변경 신고 미이행 2건이다.
단속반은 가벼운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계도했고 비산먼지 발생 신고 미이행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했다.
오세준 도 사회재난과장은 "비산먼지는 도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지속해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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