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업인 모집
13~24일 총 3팀 모집…최대 3년까지 임대 기간 연장 가능
- 김낙희 기자
(부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부여군은 13~24일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에 참여할 청년 농업인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지만 높은 투자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모집인원은 총 3팀으로 팀당 2~3명으로 구성 후 신청하면 된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18~45세 미만의 군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 농업인이다.
선발된 청년 농업인은 규암면 합송리 일원 최첨단 스마트팜 시설을 임대하게 된다.
임대 기간은 기본 1년, 여건에 따라 최대 3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임대료는 경작 특례방식을 적용해 청년 농업인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군 농업정책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서와 영농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 농업인들이 초기 자본 부담 없이 스마트팜 경영 노하우를 습득할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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