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팀장급 간부 공무원 ‘반부패 3無운동’ 서약

사적 식사·접대, 돈·선물, 상호 갑질 없기 등 실천 다짐

대전시는 6일 '반부패 3무 운동' 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 (시 제공) / 뉴스1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6일 오전 대강당에서 팀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3無운동' 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3無운동은 직무관련자와 사적 식사·접대 없기, 직무관련자와 돈·선물 주고받기 없기, 공무원과 민간·사업자 간 상호 갑질 없기 등을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5월에는 실무 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서약식을 갖는 한편 맞춤형 청렴 교육과 직원 참여 청렴행사, 표어 공모 등을 추진해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은 물론 우리 스스로에게도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