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 AI 반도체 선도기업 딥엑스와 간담회 개최

초고속심사…국가첨단전략기술 신속한 권리화 지원

지식재산처는 2일 오후4시 AI 반도체 전문기업인 딥엑스(경기 성남시)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기업의 지식재산권 관련 애로사항과 지원 대책에 대해 논의한다. 사진은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이 3월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하는 모습.(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2026.3.31 ⓒ 뉴스1 임세영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지식재산처는 2일 오후 4시 AI 반도체 전문기업인 딥엑스(경기 성남시)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기업의 지식재산권 관련 애로사항과 지원 대책에 대해 논의한다.

딥엑스는 AI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으로 초저전력·고효율 온디바이스 AI 칩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400건 이상의 특허를 출원·등록해 강력한 지식재산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지식재산처는 2025년 10월부터 초고속심사 제도를 운영해 반도체, AI, 이차전지 등 국가첨단전략기술에 대한 신속한 권리화를 지원하고 있다.

AI 대전환 흐름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AI 3강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연구개발 초기부터 특허정보를 활용해 우수·핵심특허를 선점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반도체 등 주요 산업에서 발생되는 특허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특허관리기업(NPE)의 공격에 대한 선제대응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권 분쟁 사전예방을 지원하고 있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AI 반도체가 글로벌 패권경쟁의 핵심이 되고 있다"며 "세계로 진출하는 우리나라 AI 반도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식재산권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pcs4200@news1.kr